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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지만 채용해 주시면 열심히 배울 것이며 그 곳에서 제 경력과 스펙을 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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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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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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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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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68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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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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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상의 105 / 하의 29 / 신발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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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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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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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날씬지적정장도도순수세련유연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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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분야 |
피팅모델 > 피팅/의류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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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가능지역 |
서울 강남구, 경기도 의정부시, 강원도 동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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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가능형태 |
실내촬영,야외촬영,출장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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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가능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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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급여 |
월급 17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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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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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경력은 아직 없습니다.
외식업 서빙 위주이며 총 2년 9개월입니다.
다 일식 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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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패션, 옷을 너무 사랑하지만 아직 재대로 배워보질 못해서 어리숙한 25살 정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14살 때부터 옷을 좋아했습니다. 공부도 해보고 싶었고 전혀 새로운 디자인의 옷을 입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가 너무 심했습니다, 특히 패션 전공 학교도 못가게 하였고 심지어는 의류 판매일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도 조차 하지 못하고 생계를 위해 해야했던 서빙일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계속 이 일만 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서 결국 패션분야 일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집에서도 "너 하고 싶은 일하면서 살아라" 이러셔서 하던 서빙일도 급 접고 무작정 일자리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염치없지만 철판깔고 옷가게 라도 알아봤습니다. 아직 채용된 곳은 없지만 그래도 우선 알아보려 합니다, 패션공부를 지금부터 독학 하기란 쉽지 않고.. 막상 알아보니 대부분 신입은 19~20살부터 하더군요. 어찌보면 제 나이는 너무 늦는 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떨어져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론 모델일도 아예 안해보다 보니 포즈도 잘 모르고 표정연기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라도 어떻게든 연습할 것입니다. 제 얼굴은 주걱턱에 부정교합이라 표정연기가 쉽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포기는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만약 절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다면 그만큼 부응할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또 열심히, 많이 배울 것입니다. 제가 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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