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3 서울 강남에 거주중이며 피팅모델 구직중입니다.모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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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3 서울 강남에 거주중이며 피팅모델 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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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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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6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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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상의 / 하의 / 신발 265

홈페이지

작성일자

2020-01-09

키워드

캐쥬얼교복지적샤프날씬도도


지원분야	피팅모델 > 피팅/의류모델, 피팅모델 > 얼굴비노출피팅모델, 피팅모델 > 셀카피팅모델,

촬영가능지역	서울 강남구, 서울 서초구, 서울 송파구

촬영가능형태	실내촬영,야외촬영

촬영가능요일

희망급여	급여협의

경력사항

부산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다시 복귀한 2020년들어 26살이 된 염현입니다.

피팅모델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비슷하게 저도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교복만 입고 다녔지만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패션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지고 유행이 바뀜에따라 저의 패션 센스도 유행에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
요즘 가끔 강남역에서 술약속이 있을 때에 나름대로 옷을 예쁘게 입고 나간날에는 방송인들이 와서 옷 이쁘게 잘 입었다며 칭찬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스펙은 키181.7cm 몸무게63kg입니다.
몸무게는 찌우라면 찌우고 빼라면 뺄 수 있지만 살이 잘 찌지않는 체질이기도 하고 69키로가 인생 최대 몸무게입니다.

피팅모델이라는 일에대한 저의 장점은 긴 다리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다리라고 할까요?
학창시절부터 제 다리를 부러워하는 여학우들이 많았습니다.

옷도 예쁘게 입다보니 피팅모델을 해보라는 친구들의 조언도 많았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할 때 서빙같은 일 말고 피팅모델도 지원해봐라 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시절엔 저에겐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내가 피팅모델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이 커서 부담이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은 나정도는 되어야 피팅모델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학도 졸업하고 제가 하고싶어했던 일들을 다 해나가고 싶은데 그 중에 하나가 피팅모델입니다.

사실 글재주가 좋지 않아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담이 크네요.
제가 얼마나 피팅모델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열정이 글에서는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피팅모델은 면접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글 솜씨지만 서류에서 합격된다면 꼭 면접에서도 합격하여 피팅모델을 꼭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