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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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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8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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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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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54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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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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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상의 95~100 / 하의 / 신발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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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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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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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교복운동복귀염연기연기자애드립발랄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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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분야 |
미디어모델 > 잡지/지면모델, 기타/방송인 > 주연/조연배우, 미디어모델 > CF/뮤비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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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가능지역 |
제한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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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가능형태 |
스튜디오촬영,실내촬영,야외촬영,출장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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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가능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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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급여 |
급여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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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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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학생의 밤” 에서 주연(도둑1)을 하였습니다. [“학생의 밤”은 천주교(성당)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상주 문화화관에서 연극, 노래, 춤, 뮤지컬을 15분 동안 사람들에게 보여드리는 성당에서의 축제입니다.]
2. “극단 둥지”에서 주최한 연극 ‘정기룡 장군’에서 어린 정기룡 장군의 아버지 역을 했습니다.
모델과 관련된 경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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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모델이 꿈인 이동혁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시골인 상주에서 살아서 표준어 사용을 잘못합니다. 하지만 배우, 모델이 되려고 친구들하고 말할 때도 평상시에도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도 많이 하였습니다. 모델이 되고 싶어 하기 전 초등학교 때 장난과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엄한 가정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잘나가는 친구들 옆에서 놀거나 장난치는 일이 대수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철이 안 든 어린 시절이라 방황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저의 마음과 행동을 따뜻한 보살핌으로 올바르게 바꾸어 주신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로 남았습니다. 제가 마음을 다 잡게 된 이유는 6학년 때 부모님이 심하게 혼을 내어서 집을 쫓겨나 친구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휴대폰도 배터리가 없어서 전화도 못 받고 문자도 확인을 못해 친구 집에서 하루 밤 자고 다음날에 집을 가서 용서를 빌려고 마음을 먹고 그 다음날에 갔었는데 어머니하고 형이 반겨주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형이 불러 에서 한말이 “아버지 어머니가 너 찾으려고 잠도 못 주무시고 새벽 3시에도 나가시고 선생님께 전화도 하셔서 찾으셨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밥을 먹으면서 울었습니다. 그 날 이 후로 마음을 새로 다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는 집에서 쫓겨난 이후 제가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달라진 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봉사활동 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로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얻는 게 많은 거 같습니다. 처음 봉사를 할 때에는 ‘시간이 아깝다.’ 그 ‘시간에 연기 연습을 하면 오디션에 붙겠다.’ 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도 봉사를 하려고 주말에 상주 그린나래에 장애인들을 돕는 일, 상주 신봉교회에 가서 연탄을 옮기는 봉사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 연탄 봉사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봉사를 하고 나서 느꼈습니다. 부모님과의 대화가 늘었다는 걸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봉사활동이 아주 좋은 시간이라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지금도 저는 방학 때면 부모님과 같이 봉사를 하곤 합니다. 가끔 신봉 교회에 가서 연탄 봉사를 하고 연탄을 옮기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웃으시는 얼굴로 고맙다고 인사 할 때 제일로 기쁘고 힘들어도 힘들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봉사할 때 가 제일로 보람찬 것 같습니다. 배우, 모델이 되고 싶어했던 동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TV를 보다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이해가 안 되고 그 친구를 한심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라마를 보고 울고 웃고 행복해 했던 게 생각납니다. 그 후로 저의 감정이 실린 연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모델로 시작하고 싶어 지원을 합니다. 제가 드라마를 보고 웃고 울었던 드라마 중 별에서 온 그대 11화 에필로그 장면을 보며 찡하던 생각과 주군의 태양 1화부터 17화를 보며 웃었던 기억을 합니다. 배우가 된 연기자들 중 이종석, 김영광, 김우빈 연기자들도 배우가 되기 전 모델활동을 하였다고 해서 모델신청을 합니다. 제가 배우,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많은 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사소한 일도 모델활동에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도해 초등학교 때 개근상도 받아봤습니다. 아파도 등교해서 악으로 버텼던 기억도 났습니다. 학교에서 걸을 때도 정자세로 발은 일자로 천천히 걷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체 자신감 있게 걷기도 합니다. 현재 재학 중인 상주중학교에서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1학년 때는 봉사 부문 표창장도 받았고 반장도 해보았습니다. 2학년 때는 선도 부를 지원해 지금 선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책임이라는 무서운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무섭다고 피하거나 안 해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책임을 져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또 저의 꿈을 위해 진로 상담도 해보고 학교에 연기•연극부가 없어서 개설하려 해보았지만 지도 선생님도 안 계셨고 남자 학교라서 그런지 지원하는 사람도 없어서 연기•연극 부를 못 만들었습니다. 저는 연기, 연극, 노래 등을 못해도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였습니다. 모델이 되기 위해 키 크는 운동도 해보고 빨리 잠을 자보기도 하였습니다. 밥도 잘 먹고 규칙적인 운동 인스턴트 음식은 손에도 안대보고 하였습니다. 그 노력 결과 두드러기가 있었던 저는 조금 낳아졌고 키도 컸습니다. 인스턴트를 안 먹으니 몸도 건강해졌습니다. 제가 꿈을 가지고 죽기살기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힘들게 모델과 배우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 이유는 모델, 배우가 되어보고 싶어서 입니다. 모델,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사소한 약속을 한 게 있어서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입니다. 유명해지면 돈도 많이 벌어 대한민국에서 봉사가 아니라 해외로 나가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해보고 싶습니다. 제 성격 중 단점은 사교성이 조금 서툰 거 같습니다. 처음 본 친구에게 말도 잘 걸어 보고 하지만 그것을 부담돼 하는 친구도 있었고 안 좋게 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만 고친다면 사교성 문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장점은 많이 잘 웃는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잘 웃는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찍을 때도 웃음기 없이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의 꿈과 하는 일이 생기고 나니 웃음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서 많이 웃는 거 같습니다. 모델, 배우 제가 좋아하는 직업을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며 웃을 것 같습니다. 이 웃음이 모델활동에 아주 좋은 장점이 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쉽게 놓치지 않고 악을 써서 그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제 포인트입니다. 제가 피팅 모델에 열심히 한다면 초면에 서툴더라고 열심히 노력하며 모델 활동을 하며 포기란 단어 없이 엄청 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유명한 모델 배우가 되어서 나중에 후배들을 가르치는 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많이 서툰 저의 자기소개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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